내 로컬에서 개발을 위한 환경설정을 마치고 코드를 짜고 실행 시키면 끝이지만, 다른 사람이 내 프로그램을 실행시킬때 나와 같은 환경을 셋팅해야 실행이 가능할 것이다.
환경만 셋팅하면 문제 없지만 매우 귀찮을 수도 있고, 셋팅하는 중에 사소한 오류때문에 시간을 많이 허비할 수도 있다.
이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도커를 사용한다.
도커로 배포하고 실행환경이 다 갖춰진 이미지를 다른 사람이 다운받기만 하면 실행준비는 다 마친것이다.
도커는 이미지와 컨테이너라는 것이 있다.
mysql은 3306을 쓰기 때문에 80과 5000을 매핑하면 접속 불가
container의 포트와 도커를 설치한 호스트의 포트는 각각 다르다.
그래서 container를 실행할 때, 포트의 번호를 각각 설정해줘야 실행이 된다.
3306과 80을 매핑해야 외부에서 접속 가능